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태원 SK그룹 올해 신입사원과 대화, "탄소감축 목표 동참해 달라"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1-14 19:0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그룹 올해 신입사원과 대화, "탄소감축 목표 동참해 달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2022년에 입사한 신입사원 817명과 대화하는 자리를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인스타그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2년 입사한 SK그룹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SK그룹의 탄소감축 목표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2022년에 입사한 신입사원 817명과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입사원과 회장의 대화는 선대 회장 때부터 43년 째 이어져오고 있는 SK그룹만의 행사다.

신입사원 대부분 온라인으로 참석했고 일부 신입사원이 현장에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SK가 전세계 탄소배출량의 1%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한 식구가 된 신입사원도 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해 포스트 코로나, ESG, 공정과 정의, 행복 디자인을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며 "90분의 소통은 짧지만 내게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신입사원들과 촬영한 사진도 올리면서 'MZ소통', '817명신입사원과', '90분동안', '다양한의견을최대한많이듣고', '행복나눔시간', '온라인타운홀미팅', '파릇파릇' 등의 해시태그도 달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