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낮아졌다.
14일 까스텔바작 주가는 전날보다 3.48%(400원) 떨어진 1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20%(3천 원) 하락한 13만3500원에, LF 2.07%(350) 내린 1만6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1.80%(650원) 낮아진 3만54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67%(550원) 떨어진 3만2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1.52%(11원) 하락한 715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98%(150원) 내린 1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93%(100원) 낮아진 1만6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45%(40원) 밀린 8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0.31%(150원) 하락한 4만76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5.39%(195원) 뛴 3815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2.53%(1만2500원) 상승한 50만7천 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0.60%(50원) 오른 839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90만8천 원, 비비안 주가는 301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