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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공식 론칭, 진옥동 "상생이 답이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1-14 1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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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공식 론칭,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상생이 답이다"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왼쪽)과 김선갑 광진구 구청장이 1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베타 서비스를 진행해온 배달앱 땡겨요를 시스템 안정화와 고도화를 거쳐 공식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땡겨요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 및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그리고 배달라이더까지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한다.

땡겨요는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점과 상생으로 프로토콜(탈중앙화) 경제를 구현하는 유연한 배달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광진구의 ‘광진형 공공 배달앱’으로도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광진형 공공 배달앱을 땡겨요와 지역사회의 성공적 협력 모델로 만들기 위해 광진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5% 할인이 적용되는 ‘광진구 전용 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공식 론칭을 기념해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고객, 소상공인, 라이더 커뮤니티 대표와 함께 광진구를 포함한 6개 배달 지역의 보육원과 노인복지시설에 배달음식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행사에는 라이더들이 무료 배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는 상생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연결고리로 고객과 소상공인, 라이더 모두가 착한 소비로 행복해지는 길에 신한은행이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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