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공식 론칭, 진옥동 "상생이 답이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1-14 15:4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공식 론칭,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상생이 답이다"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왼쪽)과 김선갑 광진구 구청장이 1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배달 애플리케이션 ‘땡겨요’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베타 서비스를 진행해온 배달앱 땡겨요를 시스템 안정화와 고도화를 거쳐 공식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땡겨요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 및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그리고 배달라이더까지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한다.

땡겨요는 지역사랑 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점과 상생으로 프로토콜(탈중앙화) 경제를 구현하는 유연한 배달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광진구의 ‘광진형 공공 배달앱’으로도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광진형 공공 배달앱을 땡겨요와 지역사회의 성공적 협력 모델로 만들기 위해 광진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5% 할인이 적용되는 ‘광진구 전용 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공식 론칭을 기념해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고객, 소상공인, 라이더 커뮤니티 대표와 함께 광진구를 포함한 6개 배달 지역의 보육원과 노인복지시설에 배달음식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행사에는 라이더들이 무료 배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는 상생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연결고리로 고객과 소상공인, 라이더 모두가 착한 소비로 행복해지는 길에 신한은행이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