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김포~부산 노선 점유율 7년째 1위, 10년 간 1250만 명 수송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1-13 16:4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부산이 김포~부산 노선에서 최근 10년 동안 1250만여 명을 수송하며 7년째 해당 노선 승객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에어부산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김포~부산 노선의 여객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1250만8300명을 수송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부산 김포~부산 노선 점유율 7년째 1위, 10년 간 1250만 명 수송
▲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에어부산>

이는 해당 노선 10년 동안 전체 이용객 2818만1765명의 44% 수준이다. 

김포~부산 노선은 에어부산이 2008년 10월 처음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취항 이후 이듬해인 2009년 에어부산의 김포~부산 노선 탑승객은 기존 운항중이던 대형 항공사와 비교해 절반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탑승객이 증가해 2015년부터는 승객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2021년까지 이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탑승객이 감소한 지난해에는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1만 편 이상을 운항하며 155만여 명을 수송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포~부산 노선이 수익 노선이 아니라 노선 유지에 어려움은 있지만 지난 13년 동안 부산이 비즈니스와 관광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안전과 편리한 스케줄로 김포~부산 노선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