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올해 미국에서 신차효과 예상,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새 모델 출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1-12 11:2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가 올해 미국에서 주요 차량의 새 모델을 출시하면서 신차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신윤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기아가 올해 주요 볼륨 모델인 스포티지 신형 모델을 미국과 유럽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며 “상반기까지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 영향권을 벗어나기 어려울 수 있지만 하반기부터 신차 출시에 따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기아 올해 미국에서 신차효과 예상,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새 모델 출시
▲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기아는 올해 1분기 안에 미국과 유럽에서 스포티지 신형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신형 모델은 풀체인지 모델로 신차효과를 거둘 가능성이 크다.

특히 기아의 스포티지는 미국에서 2021년 한 해에만 9만4601대가 판매돼 가장 많이 팔린 차량으로 집계됐다.

이뿐 아니라 미국에서 대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인 텔루라이드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도 출시해 자동차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차량의 신차 출시에 따른 신차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더 나아가 현대차 전기차 전용플랫폼인 E-GMP 기반으로 제작된 EV6도 미국에서 올해 출시돼 기아의 올해 신차 효과를 뒷받침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조7511억 원, 영업이익 5조1713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7.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