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토부, 광주 화정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현장에 인력 긴급파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1-11 18:4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현장에 사고 원인파악과 수습을 위한 인력을 긴급파견했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오후 아파트 외벽 일부가 무너져 내린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 기술정책과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관,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를 파견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광주 화정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현장에 인력 긴급파견
▲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 모습. <연합뉴스>

국토부는 이번 사고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건설사고조사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국토부는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벽체 거푸집인 갱폼이 무너지면서 5개 층 정도 외벽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는 이날 오후 4시경 일어났으며 소방당국은 사고로 컨테이너 등에 갇힌 3명이 구조하고 구조된 사람 가운데 한 명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아파트는 HDC그룹 계열사 HDC아이앤콘스가 시행을,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화정아이파크는 올해 11월 준공 예정인 단지로 지하 4층~지상 3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705가구, 오피스텔 142실 등 모두 847세대로 구성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