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이 1분기 적자로 전환했다.
그러나 2분기부터 방산사업이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S&T중공업 주가는 26일 전일보다 13.13% 떨어진 1만1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 |
||
| ▲ 정석균 S&T중공업 사장. | ||
S&T중공업은 1분기 실적이 악화되면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S&T중공업은 1분기에 매출 1079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6%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1분기에 당기순손실 3645억 원을 봐 적자로 돌아섰다.
S&T중공업은 방산제품과 기계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방산매출 비중이 50%를 차지한다. 올해 정부가 적극적인 방산 수출확대 정책을 펴고 있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은 S&T중공업에 대해 “올해부터 방산물자 국산화율 증가 및 수출물량 투입으로 본격적인 외형회복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주산업의 특성상 1분기가 매출 비수기여서 본격적인 실적회복은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