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액 2215억으로 늘어, "피해액은 1880억 동일"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1-10 17:3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스템임플란트가 자금관리 직원의 횡령 금액 235억 원을 추가로 확인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관리 직원 이모(45)씨의 횡령 금액을 종전 1880억 원에서 2215억 원으로 정정공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액 2215억으로 늘어, "피해액은 1880억 동일"
▲ 오스템임플란트 로고.

오스템임플란트는 2020년 4분기 이씨가 횡령 후 반환한 금액 235억 원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에 오스템임플란트의 2020년 기준 자기자본 대비 횡령액 비중은 91.81%에서 108.18%로 늘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초 공시의 횡령금액 1880억 원은 피해 발생액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며 이번에 정정공시한 횡령금액 2215억 원은 피고소인(자금관리 직원 이씨)이 횡령한 뒤 반환한 금액을 포함한 금액이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피고소인이 2020년도 4분기와 2021년에 각 235억 원과 100억 원을 출금한 뒤 반환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한 자료를 이날 수사기관에 추가로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횡령으로 발생한 최종 피해액은 1880억 원으로 동일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