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셀바이오 이제중 단독대표체제로, 전 대표 이준행 사내이사 유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1-10 16:2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되던 박셀바이오가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한다.

박셀바이오는 10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알렸다.
 
박셀바이오 이제중 단독대표체제로, 전 대표 이준행 사내이사 유지
▲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이사.

기존 이준행 이제중 각자대표에서 이제중 단독대표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준행 전 대표는 대표이사만 사임하고 사내이사는 유지한다.

박셀바이오는 반려동물용 항암제 등을 연구개발한다.

이제중 대표는 박셀바이오 최대주주이자 각자대표로서 임상총괄을 맡아 왔다.

이준행 전 대표는 경영총괄을 담당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동부지역 때이른 폭염에 전력 수요 급증, '블랙아웃' 우려 커진다
코스피 310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90선 약보합
SK이노 SK엔무브 완전자회사로 편입, "제반 상황 고려 IPO 절차 잠정 중단"
금융소비자보호처 독립 이번에는 실현될까? 금감원은 조직 쪼개질까 경계태세
6월 외국인 매수 집중된 SK하이닉스·삼성전자, 같은 상승세 속 이유는 달랐다
DDR4 가격 1주일 새 13% 상승, 미 반도체 규제 가능성에 '패닉바잉' 관측
스트래티지 2분기 S&P500 편입 가능성 나와, 비트코인 1억4646만 원대
닛케이 "중국 당국, 한국 유럽 일본행 공급업체에 희토류 수출 허가"
크래프톤 게임사가 아닌 일본 광고사 인수, 장병규 야심 'M&A 흑역사' 지울까
[오늘의 주목주] '원전 부활 수혜' 한국전력11% 상승, 코스닥 이오테크닉스 7%대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