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설 명절 맞아 17일부터 건설공사 체불예방 특별점검반 운영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1-10 11:1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건설현장 공사대금 체불 관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부터 건설현장 공사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설 명절 맞아 17일부터 건설공사 체불예방 특별점검반 운영
▲ 서울특별시 로고.


서울시는 변호사, 노무사, 직원 등으로 이뤄진 특별점검반을 통해 17일부터 7일 동안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 가운데 체불 취약현장으로 선정된 14곳을 점검한다.

특별점검반은 각종 공사 관련 대금의 집행과 이행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분쟁사항은 법률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을 유도한다.

서울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현지시정, 영업정지 및 입찰참가 제한 등 관련 규정에 맞게 조치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또한 17~28일을 ‘하도급 대금체불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민원이 자주 접수된 현장에 긴급점검반을 파견해 특별점검을 벌인다.

대금체불 관련 신고는 서울시가 상시 운영하고 있는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02-2133-3600)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에서 노임·건설기계 대여대금 등 각종 하도급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고 관련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