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퀄컴과 고속메모리 공동개발 추진, 박정호 "협력 강화"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퀄컴과 고속메모리 공동개발 추진, 박정호 "협력 강화"
▲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오른쪽)이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22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 사장과 만나 반도체와 5G통신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SK스퀘어 >
SK그룹이 글로벌 반도체기업 퀄컴과 반도체를 포함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협력한다.

SK스퀘어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22에서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 사장과 만나 반도체와 5G통신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각자대표이사 사장 등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 계열사를 이끄는 경영진도 함께했다.

SK하이닉스는 퀄컴과 데이터센터용 앱과 PC에 탑재할 수 있는 고속메모리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스마트팩토리사업 등 5G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B2B(기업간거래) 및 B2C(기업과 고객 거래) 분야 사업에서 투자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 부회장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경쟁 환경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SK그룹의 ICT 패밀리는 모든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초협력을 통해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