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도 수익성 좋고 주주친화정책 강화"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2-01-07 07:5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주식의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높은 수익 창출력을 이어가는 데 더해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하는 점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포스코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도 수익성 좋고 주주친화정책 강화"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포스코 목표주가 5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6일 포스코 주가는 30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는 올해 1분기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철광석 가격이 급락하면서 포스코는 12월부터 철강제품 생산에 저가 철광석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에는 원재료 투입단가가 의미 있게 하락할 것으로 박 연구원은 바라봤다.

포스코가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하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파악됐다.

포스코는 지난해 1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데 이어 최근 자사주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물량과 시점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올해 안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현재 자사주를 1160만 주 보유하고 있다. 전체 발행주식수의 13.3% 규모다.

포스코는 내년부터 배당금도 1주당 최소 1만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포스코는 최근 수 년 동안 1주당 배당금 8천 원을 지급해 왔다.포스코는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 11조 원, 영업이익 1조6천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늘고 영업이익은 211% 급증한 수치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은 포스코 역사상 5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