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가 하락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주가도 모두 내렸다.
5일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4.97%(6천 원) 하락한 11만480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개인투자자는 3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3.60%(7천 원) 내린 18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16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2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3.41%(2700원) 밀린 7만64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10억 원, 기관투자자는 1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3.13%(7천 원) 빠진 21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33억 원, 기관투자자는 2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5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3.04%(2만7천 원) 낮아진 86만1천 원으로 장을 닫았다.
개인투자자는 38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27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2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2.05%(2천 원) 하락한 9만54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7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