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아시아 주가 상승 예상, "베트남 전력케이블 수요 늘어 수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1-05 07:5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아시아 주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 전력케이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LS전선아시아 주가 상승 예상, "베트남 전력케이블 수요 늘어 수혜"
▲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사장.

송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LS전선아시아 목표주가 1만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

4일 LS전선아시아 주가는 7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S전선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과 미얀마 생산법인을 보유한 중간지주회사다.

베트남 하노이 생산법인인 LS-VINA는 베트남 전력케이블시장에서 점유율 약 23%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베트남에서 풍력발전 관련된 전력케이블 수요의 90% 이상을 수주한 것으로 파악된다.

송 연구원은 “베트남 경제가 성장하면서 전력케이블시장도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경제 성장에 따른 전력케이블 수요 확대에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정부는 전력소비량 증가에 따라 발전설비 용량을 2035년까지 현재의 약 3배로 확대하고 송배전망 설비 확충에 530억 달러를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431억 원, 영업이익 32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23.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