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쇼핑, 베트남 유통업체 빅씨 인수전에서 철수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4-22 19:5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이 베트남 2위 유통업체 빅씨(Big C) 인수에서 손을 뗐다.

롯데쇼핑은 22일 “베트남 유통업체 빅씨 인수 추진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더 이상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롯데쇼핑, 베트남 유통업체 빅씨 인수전에서 철수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쇼핑은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해 빅씨 인수를 검토해 왔다. 롯데쇼핑은 3월10일 빅씨 예비입찰에 참가했다.

그러나 빅씨 매각자인 프랑스 카지노그룹이 다소 높은 매각금액을 희망하고 있어 롯데쇼핑은 인수전에서 빠지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빅씨 매각 가격은 1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11월 황쭝하이 베트남 부총리를 만나는 등 베트남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얼마전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를 베트남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40대 근로자 끼임 사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한화그룹 미국 방산 자회사와 투자법인에 4150억 투입, 현지 시장 공략 속도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정비·개조 경쟁력 강화 협의체 발족, "글로벌 허브 될 것"
KB국민은행 'KB 글로벌스타 서포터즈' 출범, 11개 국가 외국인 고객 참여
민주당 김민석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강화는 숙의 필요,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서해구와 '영양드림' 사업 추진, 저소득층 영유아에 간식 지원
풀무원 서울 강남구와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교육 제공
국내은행 상반기 이자이익 32조2천억으로 역대 최대, 순이익은 6.4% 감소
현대차 노조 24일 부분파업 유보, 사측과 임금협상 재개 예정
하나은행 청년기업에 2천억 협약보증 대출 공급, 이호성 "청년세대 도전 지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