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베트남 2위 유통업체 빅씨(Big C) 인수에서 손을 뗐다.
롯데쇼핑은 22일 “베트남 유통업체 빅씨 인수 추진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더 이상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 |
||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
그러나 빅씨 매각자인 프랑스 카지노그룹이 다소 높은 매각금액을 희망하고 있어 롯데쇼핑은 인수전에서 빠지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빅씨 매각 가격은 1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11월 황쭝하이 베트남 부총리를 만나는 등 베트남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얼마전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를 베트남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연구개발로 잔뼈 굵은 타이어 전문가, 함평신공장 건립·유럽 첫 생산기지 확보에 속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730_4577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