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베트남 2위 유통업체 빅씨(Big C) 인수에서 손을 뗐다.
롯데쇼핑은 22일 “베트남 유통업체 빅씨 인수 추진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더 이상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 |
||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
그러나 빅씨 매각자인 프랑스 카지노그룹이 다소 높은 매각금액을 희망하고 있어 롯데쇼핑은 인수전에서 빠지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빅씨 매각 가격은 1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11월 황쭝하이 베트남 부총리를 만나는 등 베트남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얼마전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를 베트남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