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베트남 2위 유통업체 빅씨(Big C) 인수에서 손을 뗐다.
롯데쇼핑은 22일 “베트남 유통업체 빅씨 인수 추진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더 이상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 |
||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
그러나 빅씨 매각자인 프랑스 카지노그룹이 다소 높은 매각금액을 희망하고 있어 롯데쇼핑은 인수전에서 빠지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빅씨 매각 가격은 1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11월 황쭝하이 베트남 부총리를 만나는 등 베트남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얼마전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를 베트남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