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대표 이성근 신년사, "하반기 영업이익 달성 목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1-03 18:1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 사장은 3일 발표한 2022년 신년사에서 “올해 최우선 과제는 이익 개선”이라며 “하반기 영업이익 실현을 목표로 원가 절감, 생산성 및 효율 향상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바라봤다.
 
대우조선해양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28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근</a> 신년사, "하반기 영업이익 달성 목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그는 “유동성 문제 극복을 통해 영속 기업의 토대를 다져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증권업계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2022년 영업손실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 이 사장은 올해 하반기 영업흑자 전환 의지를 내보인 것이다.

대우조선해양 핵심 경쟁력으로 액화천연가스(LNG)선을 꼽았다.

이 사장은 “대우조선해양이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은 LNG선”이라며 “다량의 LNG선을 수주하고 건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남보다 앞서 LNG선 관련 기술을 개발해 왔다”며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투자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도 약속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ESG경영 기반을 다졌다면 올해는 ESG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통해 조선산업 생태계 안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