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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회장 김지완 신년사, "행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1-03 1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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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5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완</a> 신년사, "행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3일 본사에서 2022년 그룹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 BNK금융지주 >
김지완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2022년 경영방침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견고한 펀더멘탈(기초체력) 구축’으로 정했다.

김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어려운 경영여건 하에서 안정적 성과창출을 위한 경영 효율성 개선과 투자전문금융그룹으로서의 균형 잡힌 수익기반 마련, 고객 중심의 가치 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해 올해 경영방침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견고한 펀더멘탈 구축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제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한 그룹 핵심 사업영역의 경쟁력 강화, 미래 먹거리 발굴과 그룹 시너지 확대 등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효율적인 수익 창출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 그룹 경영화두로는 ‘행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뜻의 ‘불위호성(弗爲胡成)’을 언급했다.

김 회장은 “디지털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고객 중심 경영의 지속적인 추진과 그룹 중장기 경영목표인 ‘GROW 2023’의 조기 달성을 위해 BNK 임직원 모두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BNK금융그룹 시무식은 각 계열사의 국내외 400여 개 영업점을 화상회의 시스템과 유튜브 채널로 동시에 연결해 진행했다.

시무식은 BNK경제연구원장의 ‘2022년 경제동향’ 특강을 통해 국내외 경제전망과 주요 이슈, 리스크 요인을 점검한 뒤 마무리됐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고객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도해 가는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돼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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