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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신규 임원 인사, 남궁훈 "성장동력 발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1-03 14: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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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미래 전략 수립을 맡고 있는 조직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의 신규 임원 인사를 냈다.

카카오는 3일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김기홍 센터재무지원실 부사장, 신민균 센터전략지원실 부사장, 조한상 경영지원실 부사장, 권미진 ‘브이2(V2, 가칭)’ 태스크포스(TF) 부사장을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신규 임원 인사, 남궁훈 "성장동력 발굴"
▲ 카카오 로고.

센터재무지원 조직을 총괄하는 김기홍 부사장은 2015년 카카오에 입사해 2018년 카카오커머스 최고재무관리자(CFO), 2019년 6월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관리자를 맡았다.

센터전략지원실은 신민균 부사장이 전담한다. 

신 부사장은 전 카카오벤처스 공동대표로 2018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합류해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카카오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해왔다.

한게임 운영 총괄을 지내고 넵튠을 공동 창업한 조한상 전 넵튠 최고운영책임자(COO)도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합류한다. 조 부사장은 사업운영과 게임개발 등을 통해 쌓아 온 역량을 바탕으로 센터의 경영지원실을 맡는다.

브이2 태스크포스장을 맡은 권미진 부사장은 카카오 게임 부문의 국내사업부장을 거쳐 카카오게임즈에서 캐주얼게임 개발과 사업, 소셜마케팅 등을 담당해왔다.

카카오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커뮤니케이션실에 이나정 상무를 선임했으며 이 상무는 카카오게임즈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도 겸직한다.

남궁훈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부문별 임원들을 영입,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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