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MG손해보험, 100억 추가 유상증자 내년 초로 일주일가량 늦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2-31 15:5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MG손해보험이 연말에 진행하려던 100억 원 규모의 추가 유상증자를 내년 초로 미룬다.

31일 MG손해보험에 따르면 리더스기술투자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받으려던 계획을 일주일가량 늦췄다. 연말보다 연초에 자금을 집행하기 유리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MG손해보험, 100억 추가 유상증자 내년 초로 일주일가량 늦춰
▲ MG손해보험 로고.

MG손해보험은 올해 안에 300억 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내년 1분기까지 1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가로 추진해 모두 1500억 원 규모의 자본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300억 원의 유상증자 계획 가운데 200억 원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MG손해보험은 내년 1분기까지 1500억 원의 유상증자를 마치면 지급여력비율(RBC)이 최대 170%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MG손해보험은 11월2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두 번째 경영개선계획안을 승인받았다. 

금융위원회는 MG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으로 제시한 1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수행하는 것과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RAAS)에서 3등급을 유지하는 것을 경영개선계획안 승인조건으로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