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1월 기준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31%, 메리츠증권 상품은 44%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30 18:5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1월 기준 일임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3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11월말 기준 출시 3개월이 지난 일임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31.05%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11월 기준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 31%, 메리츠증권 상품은 44%
▲ 금융투자협회 로고.

누적수익률 산출에 포함된 ISA는 모두 192개로 13곳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114개 MP(모델포트폴리오)와 은행 10곳에서 판매하는포트폴리오 78개다.
 
금융투자협회는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은 10월말 30.47% 대비 0.58포인트 상승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인상 부담과 오미크론변이의 등장으로 세계증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미크론 불안감 완화 등으로 일부 반등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ISA 유형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초고위험  56.42%, 고위험 43.43%, 중위험 26.75%, 저위험 14.45%, 초저위험 7.82%로 나타났다.

누적수익률 산출에 포함된 200개 모델 포트폴리오 가운데 약 84.4%에 해당하는 162개의 수익률이 10%를 초과했다.

판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44.64%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 모델포트폴리오 가운데 가운데 가장 수익률이 높은 것은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으로 누적수익률 124.82%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동아에스티 JP모건에서 신약 기술수출 기회 엿본다, 정재훈 가시적 성과 절실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