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은행주 배당락에 이틀째 시들, 하나금융 카카오뱅크 우리금융 내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30 17:2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은행주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연말 배당락 영향으로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은행주 배당락에 이틀째 시들, 하나금융 카카오뱅크 우리금융 내려
▲ 하나금융지주 로고.

30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2%(650원) 떨어진 4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하나금융지주 주식 91억 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8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카카오뱅크 주가는 1.34%(800원) 하락한 5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9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1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17%(150원) 내린 1만2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8천만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08%(400원) 빠진 3만680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9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8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72%(400원) 밀린 5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9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2억 원, 개인투자자는 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외에 DGB금융지주(-4.56%) 주가도 하락했다. 

반면 JB금융지주(1.58%) 주가는 올랐고 BNK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은행주는 고배당주로 꼽히는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소멸되는 배당락 영향으로  이틀째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배당락이 발생하면 주가는 보통 배당 수준을 반영해 하락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