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러시아에서 1조6천억 규모 가스화학 플랜트 따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12-30 13:3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가 러시아에서 1조6천억 원 규모 가스화학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러시아 ‘발틱 콤플레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DL이앤씨, 러시아에서 1조6천억 규모 가스화학 플랜트 따내
▲ 러시아 우스트-루가 위치도. < DL이앤씨>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남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우르스-루가 지역에 단일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폴리머 공장을 짓는 것이다.  

이 공장은 폴리에틸렌(연 300만 톤), 부텐(연 12만 톤), 헥센(연 5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지어진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건설회사들이 넘기 힘든 장벽으로 여겨졌던 러시아시장에 따낸 대형 수주로 큰 의미가 있다”며 “러시아 시장에서 차별화한 경쟁력을 굳건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