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온라인주문 당일배송 전담 물류센터 '프라임센터' 가동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2-30 11:3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디지털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GS리테일은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물류센터 '프라임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GS리테일, 온라인주문 당일배송 전담 물류센터 '프라임센터' 가동
▲ 디지털커머스 전용 센터로 운영을 시작한  GS리테일의 자동화 물류센터 '프라임센터' 전경.

프라임센터는 GS리테일의 3번째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 허브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서부권역의 배송 물량을 총괄한다.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센터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GS프레시몰’과 ‘달리살다’ 등의 당일배송서비스를 전담한다.

프라임센터는 연면적 1만6528㎡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로 2만여 가지 품목(SKU)을 당일에 배송할 수 있다. 이로써 GS리테일은 신선식품과 밀키트, 화장품, 반려동물 용품, 생필품에 이르는 거의 모든 상품을 당일배송할 수 있게 됐다.

프라임센터에는 물류 처리 과정의 주요 단계마다 자동화설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프라임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는 당일배송 하루 주문 처리량은 1만5천 건 규모로 기존 처리량보다 최대 200% 늘어났다.

GS리테일은 12개 이상의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센터를 5년 안에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영훈 GS리테일 디지털커머스비즈니스유닛(BU)장 부사장은 "디지털커머스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2023년으로 예상했던 기존 디지털커머스 전용 물류센터의 최대 가동률이 이미 90%에 육박해 프라임센터 신축을 빠르게 추진하게 됐다"며 "당일배송을 넘어 GS리테일이 보유한 GS25와 GS더프레시 등 1만6천여 개 오프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퀵커머스(즉시배송) 역량을 확보해 배송 속도전의 우위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