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 내년 1월1일에서 1월5일로 연기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12-29 19:0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 내년 1월1일에서 1월5일로 연기
▲ IBK기업은행의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자산관리 서비스인 '아이원(i-ONE) 자산관리'. <기업은행>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의무 시행일이 1월1일에서 1월5일로 연기됐다.

금융위원회는 연말 연휴로 발생할 비상상황 등을 대비해 마이데이터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의무화 전면 시행일을 2022년 1월1일에서 1월5일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 현황, 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 등을 추천하는 등 자산과 신용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 때문에 ‘내 손 안의 금융비서’로 불린다.

현재까지 본허가를 받은 사업자는 은행 10개, 보험사 2개, 금융투자사 7개, 여신전문금융회사 9개, 저축은행 1개, 상호금융회사 1개, 신용평가사 2개, IT기업 1개, 핀테크기업 22개 등이다. 일부는 이미 12월 초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금융위는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일인 첫날 데이터 트래픽 급증 등으로 장애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개발 인력 대부분이 정상 출근하는 평일로 일정을 조정하자는 업계 요청이 많았다”며 “1월5일 증권시장 마감 뒤 마이데이터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의무화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