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글로벌 ESG평가에서 A등급 받아, 작년보다 1단계 높아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12-29 15:3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실시한 2021년 ESG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 글로벌 ESG평가에서 A등급 받아, 작년보다 1단계 높아져
▲ 하나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가 실시한 2021년 ESG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BBB등급을 받았는데 올해 등급이 1단계 높아졌다.  

MSCI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ESG 평가 정책인 ‘지속가능금융프레임워크’ 수립 △‘적도원칙’ 회원사로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관한 ESG 점검 프로세스 구축 △대출 포트폴리오 대상 기후 변화 시나리오 분석 수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등급이 상향됐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은 ESG평가 분야의 국제적 권위기관으로 꼽힌다.

해마다 세계 8500여 곳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영역의 10개 주제와 35개 핵심 이슈를 평가한 뒤 결과에 따라 AAA에서 CCC까지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MSCI ESG평가 등급 상향으로 ESG경영 강화를 위한 그룹 임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ESG경영 활동을 실천하며 글로벌 ESG 선도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