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정부 쌀 20만 톤 시장격리, "초과생산에 따른 가격안정 위해"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2-28 11:5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쌀 적정가격 유지를 위해 초과생산량 중 20만 톤을 사들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협의를 통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2022년 1월 쌀 20만 톤을 시장격리 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 쌀 20만 톤 시장격리, "초과생산에 따른 가격안정 위해"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쌀 시장 격리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올해 쌀 초과 생산량 27만 톤 가운데 20만 톤을 빠른 시일 안에 시장격리하고 잔여물량 7만 톤에 관해서는 추후 시장 상황, 민간재고 등 여건을 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7만 톤을 모두 시장격리하지 않는 이유는 2022년 물가를 고려해서다.

박 의장은 "내년 소비자물가를 우려해 우선 20만 톤을 시장격리키로 했다"며 "원칙적으로는 초과 생산량 27만 톤을 모두 수매한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쌀 가격을 올리자는 게 아니라 적정가격을 유지하자는 정책이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