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현대차 기아 자동차 엔진 결함 관련 조사 강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2-28 11:1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자동차 엔진 결함 관련 조사를 강화한다.

28일 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2011~2016년식 현대차·기아 차량 300만 대 이상을 대상으로 새로운 엔지니어링 분석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현대차 기아 자동차 엔진 결함 관련 조사 강화
▲ 세타2 엔진이 탑재된 YF쏘나타.

조사 대상 차량은 세타2 GDI, 세타2 MPI, 세타2 MPI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누우 GDI, 감마GDI 엔진이 탑재된 2011~2016년식 쏘나타, 싼타페, 엘란트라(아반떼), 쏘렌토, 리오, 옵티마, 쏘울 등이다.

이미 161건의 엔진 화재 관련 민원이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현재 민원이 접수된 차량 가운데 일부는 이미 리콜(시정조치)된 차량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이 2015년 9월 실시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 데 이어 엔진과 관련한 추가적 리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앞서 현대차그룹이 이전에 실시한 리콜의 효과 등도 살펴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