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면세점에 2022년 여객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마련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2-27 16:4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면세점에 2022년 여객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마련
▲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의 모습. <안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2년 공항 면세점에 여객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공항 면세점을 포함한 상업공간에 첨단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우선 내년 상반기 중 인천공항 면세지역에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 △게이머 라운지 존 등 테마별 특화공간이 마련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은 랜드마크 조형물, 상품 전시 공간, 여객 체험시설 등 면세점 주요 브랜드의 정체성과 디자인 콘텐츠를 활용한 특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게이머 라운지 존은 제1여객터미널 서측 유휴 공간을 활용해 E-스포츠 경기장 및 여객 참여공간으로 조성된다.

면세지역이 아닌 인천공항의 일반 상업시설 공간에는 최첨단 정보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융합된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공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내년 상반기 중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K-디지털 뮤지엄’을 조성해 한국의 대표 콘텐츠를 담은 실감형 미디어 영상 등을 송출하기로 했다.

현실 강화형 메타버스 플랫폼인 리얼월드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의 실제 공간을 배경으로 한 메타버스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의 상업공간을 쇼핑, 첨단기술, 문화예술 콘텐츠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국내외 여객분들께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미래공항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