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생명 올해 고객패널 의견 54건 반영, 김인태 "소비자중심 경영"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2-24 15:0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생명이 8개월간 고객으로부터 의견을 받아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했다.

NH농협생명이 3월부터 10월까지 고객패널을 운영해 총 124건의 고객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24일 밝혔다.
 
NH농협생명 올해 고객패널 의견 54건 반영, 김인태 "소비자중심 경영"
▲ NH농협생명 모바일창구 내 '고객기상청' 화면. < NH농협생명 >

이번에 모집된 고객패널은 온라인패널 20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활동했다. 
 
고객패널은 NH농협생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체험한 뒤 소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담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하는 역할을 맡았다.

NH농협생명은 고객패널에게 총 124건의 의견을 전달받아 △모바일창구 △상품 △해피콜 △온라인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54건을 반영했다. 

특히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7월 '고객기상청' 서비스를 열기도 했다. 

고객기상청이란 NH농협생명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날씨의 형태로 의견을 남기고 개선의견을 작성할 수 있는 모바일창구 내 소통채널이다. 

이 밖에도 모바일창구 메인화면 구성 제안,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 고객패널의 의견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 질을 향상했다. 

2022년에는 고객패널 중 온라인패널 인원을 50명까지 확대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모집과 운영도 1월부터 시작해 운영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패널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며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