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갈피를 잡지 못했다.
23일 BYC 주가는 전날보다 29.90%(12만5천 원)오른 54만3천 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형지I&C 주가는 7.83%(110원) 급등한 1515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4.83%(165원) 뛴 3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비안 주가는 1.76%(50원) 상승한 2890원에, LF 주가는 1.18%(200원) 오른 1만7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0.63%(5원) 높아진 803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0.48%(50원) 상승한 1만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29%(100원) 오른 3만48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한섬 주가는 1.95%(700원) 떨어진 3만5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47%(150원) 하락한 1만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14%(500원) 낮아진 4만34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0.62%(20원) 내린 3200원에, F&F 주가는 0.56%(5천 원) 밀린 88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34%(500원) 낮아진 1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전날과 같은 9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