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 2월 배당금 발표가 주가상승의 기폭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2-23 09:2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KT 주가는 내년 2월 배당금 발표로 상승 동력을 갖출 것으로 분석됐다.
 
KT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 2월 배당금 발표가 주가상승의 기폭제"
▲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KT 목표주가를 4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2일 KT 주가는 3만2100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내년 2월 2021년분 배당금 발표는 주가 상승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서 2021년 2~5월에도 KT는 탄력적 주가 반등 양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KT 주가는 올해 상반기 높은 배당금 증가 발표와 더불어 강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현상은 이번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공산이 크다"며 "특히 내년 KT 주가는 2022년 2월에 급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2021년 4분기 이익 흐름을 고려해 2021년 주당배당금을 1700원 이상으로 예상했다. KT의 지난해 주당배당금은 1350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연말 배당락 발생이 부담일 수 있지만 배당락 회복이 단기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당과 주가 상승률을 동시에 감안하면 KT만한 투자처는 없을 것"이라고 봤다.

KT는 2021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24조6154억 원, 영업이익 1조4674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23.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