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자체 개발사업 역량 탄탄해 분양실적 증가세 이어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12-23 09:0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영건설이 자체사업에서 높은 역량을 갖춰 분양실적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승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3일 “태영건설은 지자체와 협업한 이전사업,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 등의 자체개발사업 역량이 높다”고 평가했다.
 
태영건설, 자체 개발사업 역량 탄탄해 분양실적 증가세 이어가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김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내놓지 않았다.

22일 태영건설 주가는 1만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태영건설은 분양물량이 늘어나고 40% 이상의 자체사업 비중 및 앞으로 착공에 들어갈 사업을 고려했을 때 실적이 늘어날 여력이 충분하다”고 바라봤다.

태영건설은 2021년 5500세대를 분양했다. 2017년부터 꾸준히 분양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2022년에도 태영건설은 자체현장 3600세대를 포함해 모두 9천 세대를 분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내년부터 착공이 가능한 자체현장도 참여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태영건설은 걸포도시개발(8500세대), 신경주 2차(1400세대), 창원복합행정타운(3천 세대), 네오시티(3700세대)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2024년까지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영건설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777억 원, 영업이익 211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실적 예상치와 비교해 매출은 7.8%, 4.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