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시 서대문 북아현3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가결, 4700세대 공급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12-22 15:5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서대문 북아현3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가결, 4700세대 공급
▲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3 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서울시>
서울시가 공공주택 800세대, 공공임대주택 600세대 등을 포함해 모두 4700세대를 공급하는 서대문구 북아현3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울시는 21일 제1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서대문구 북아현동 3-66번지 일대 북아현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로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심의를 통과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주요내용은 용적률 완화를 통한 소형주택(60㎡이하) 공급 확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공공시설 설립, 자치경찰 전면 시행에 따른 입주민의 생활안전 등 치안을 위한 관할 충정로지구대 이전 설치 등이다. 

사업부지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 2·5호선 충정로역, 5호선 서대문역 사이에 있고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중 가장 큰 면적(27만2천㎡)을 차지하고 있는 대규모 단지다. 

이 곳은 주변에 초,중,고등학교 등이 위치한 교육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지역적·입지적 특성에 따라 신혼부부와 청년층 등 주거복지를 위해 공공주택 800여 세대를 짓는다.

공공주택은 임대세대와 분양세대를 균형있게 배치한 사회적 혼합(소셜믹스)을 적용한다.      

이화여자대학교, 경기대학교 등 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600여 실 규모의 공공임대주택(기숙사)도 짓는다.

공공임대주택(기숙사)은 서울시에서 직접 설계공모를 통해 결정한 설계를 적용한다.

서울시는 지역에 필요한 복합문화시설, 자유시민대학, 노인 여가를 위한 노인복지시설 및 영·유아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설치·운영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구체적 건축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건축심의를 거쳐 장기간 정체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것"이라며 "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명품 주거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