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2일 한섬 주가는 전날보다 3.31%(1150원) 상승한 3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1.66%(13원) 오른 798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39%(2천 원) 높아진 14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97%(100원) 상승한 1만400원에, LF 주가는 0.89%(150원) 오른 1만6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0.69%(300원) 높아진 4만395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56%(50원) 상승한 9050원에 장을 마쳤다.
비비안 주가는 0.53%(15원) 오른 284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29%(100원) 높아진 3만4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2.57%(85원) 하락한 3220원에 장을 끝냈다.
형지I&C 주가는 2.43%(35원) 떨어진 1405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1.44%(50원) 내린 34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97%(100원) 밀린 1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 41만8천 원, F&F 주가는 88만5천 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