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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수석 김진국 아들 논란 하루 만에 사퇴, 문재인 즉각 수용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2-21 1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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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김진국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민정수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41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진국</a> 아들 논란 하루 만에 사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즉각 수용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

전날 밤 김 수석의 아들이 최근 5개 기업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김진국 민정수석', '아버지께 잘 말해 이 기업의 꿈을 이뤄드리겠다' 등의 내용을 적은 것이 확인돼 '아빠찬스' 논란이 불거졌다.

김 수석은 3월4일 신임 민정수석으로 인선됐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다섯 번째 민정수석이다.

김 수석은 이날 출근 뒤 사의를 밝혔고 문 대통령은 즉각 수용했다. 문 대통령은 별다른 말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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