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1일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전날보다 3.56%(800원) 높아진 2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동부건설 주가는 1만5400원으로 0.98%(150원), 태영건설 주가는 1만400원으로 0.97%(100원) 각각 올랐다.
삼성물산 주가는 0.87%(1천 원) 상승한 11만5500원에, GS건설 주가는 0.73%(300원) 높아진 4만1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신공영 주가는 1만5450원으로 0.65%(10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2만3050원으로 0.44%(100원) 올랐다.
DL건설 주가는 0.37%(100원) 상승한 5510원에 장을 끝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1.50%(350원) 낮아진 2만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라 주가는 5330원으로 0.56%(30원), 현대건설 주가는 4만6200원으로 0.22%(100원) 내렸다.
DL이앤씨 주가는 12만3500원, 금호건설 주가는 1만2200원, 대우건설 주가는 585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