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이오리더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임상2상을 식약처에 신청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12-20 16:5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리더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2상 시험계획을 제출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BLS-H01’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2상 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바이오리더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임상2상을 식약처에 신청
▲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대표이사.

바이오리더스는 이번 임상이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통한 BLS-H01의 임상적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모두 60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식약처 및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일로부터 약 12개월 동안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한다.

바이오리더스는 “BLS-H01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항바이러스 단백질을 생성해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는 신약 후보물질이다”며 “점막면역을 매개로 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유효성을 탐색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