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넥센타이어 벤처캐피탈 자회사,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 스타트업 투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2-20 15:5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센타이어의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넥스트센추리벤처스(Next Century Ventures)’가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미래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넥센타이어는 넥스트센추리벤처스가 첫 투자로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 스타트업 ‘ANRA테크놀로지스(ANRA Technologies)’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벤처캐피탈 자회사,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 스타트업 투자
▲ 넥스트센추리벤처스 로고(왼쪽)와 ANRA테크놀로지스 로고. <넥센타이어>

앞서 넥센타이어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자회사를 설립할 때 친환경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신기술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이후 처음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 관련 분야에 투자를 한 것이다.

ANRA테크놀로지스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영역에서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시스템(UTM)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시스템은 미래 모빌리티 수단인 도심항공모빌리티 교통 관제탑 역할을 하는 분야를 말한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항공우주국(NASA) 및 연방항공국(FAA)과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 시스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럽연합에서도 유럽항공안정청(EASA)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넥스트센추리벤처스 관계자는 “모빌리티 분야의 판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 기술과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며 “동시에 인류의 삶에 긍정적 변화들을 가져올 수 있는 '선한 기술력'을 발굴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우리 미래의 일상 생활을 그리며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