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직무 긍정평가 37%로 4주째 비슷, 호남과 40대 '긍정' 우세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2-17 11:2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직무 긍정평가 37%로 4주째 비슷, 호남과 40대 '긍정'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37%로 4주째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2월 3주차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7%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7일 밝혔다.

12월 2주차와 비교해 1%포인트 낮아졌다. 

긍정평가는 11월 3주차에 34%로 단기 저점을 보인 뒤 11월 4주차 37%, 12월 1주차 38%, 2주차 38%를 나타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12월 2주차보다 1%포인트 내려간 54%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7%포인트다.

'어느 쪽도 아님'은 4%, '모름·무응답'은 4%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긍정 67%, 부정 24%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광주·전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정평가 비율이 높았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 부정평가 비율이 77%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지지하는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92%가 부정평가를 내렸으며 무당층에서도 부정평가가 59%로 앞섰다.

문 대통령에 관한 국정수행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국제관계'(23%), '코로나19 대처'(21%), 라고 대답한 비율이 많았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와 ‘경제 정책’, ‘안정감·나라가 조용함’, ‘전반적으로 잘한다’ 등이 4% 이상으로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27%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대처 미흡'(18%)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9%),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북한 관계', ‘서민 어려움·빈부 격차 확대’,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이상 3%) 등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1%로 12월 2주차보다 2%포인트 낮아졌다. 국민의힘은 3%포인트 하락한 36%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4%, 국민의당은 3%, 열린민주당은 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12월 14~16일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천 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