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공정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표창받아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2-17 11:1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의 상생활동이 모범 사례로 뽑혔다. 

농심은 1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개최한 '2021년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 등급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농심, 공정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표창받아
▲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앞줄 오른쪽)가 12월1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개최한 '2021년 공정거래협약 이행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표창장을 받고 있다. <농심>

농심은 '협력사의 성장이 곧 농심의 경쟁력'이라는 철학으로 여러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농심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년수미’로 이름 붙여진 프로그램에서 농심은 파종에서부터 수확과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청년농부를 지원하고 이들이 수확한 감자 230톤을 전부 구매해 수미칩 생산에 활용했다.

이밖에 농심은 협력사 금융지원과 기술지원, 환경위생지원, 판로확대 등 상생활동을 통해 120여 개 중소협력사의 안정적 경영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농심은 앞서 9월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함께 가야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협력사와 공정거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