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이노베이션 주가 장중 뛰어, 물적분할 뒤 동시상장 제동 걸릴 가능성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2-16 15:0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물적분할한 뒤 기업공개(IPO)가 금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K이노베이션 주가 장중 뛰어, 물적분할 뒤 동시상장 제동 걸릴 가능성
▲ SK이노베이션 로고.

16일 오후 3시7분 기준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8.57%(1만8천 원) 오른 22만8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데일리는 15일 한국거래소 측이 물적분할 후 동시 상장과 관련해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치권에서도 자회사와 모회사가 동시에 상장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사업부를 물적분할했다.

SK이노베이션은 9월1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E&P)사업 분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임시 주주총회의 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은 10월1일부터 배터리사업부문 신설법인인 'SK온(SK On)'과 석유개발사업 신설법인 'SK어스온(SK earthon)'을 공식 출범했다. SK이노베이션이 두 신설법인의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됐다.

이에 배터리 가치를 보고 투자한 SK이노베이션 주주들은 물적분할 후 신설법인의 기업공개(IPO)가 이뤄진다면 주주가치가 희석된다며 물적분할을 반대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