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무역보험공사 해외 바이어 신용정보 480만 개 공개, 무료 이용 가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2-16 11:3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역보험공사(K-SURE)가 해외 바이어 신용정보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무역보험공사는 16일 해외 바이어 신용정보 480만 개를 ‘K-SURE 해외신용정보 리서치센터’를 통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역보험공사 해외 바이어 신용정보 480만 개 공개, 무료 이용 가능
▲ 무역보험공사 로고.

기존에 보유한 바이어 데이터 80만 개에 400만 개를 추가로 공개하는 것으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면 무료 공개된다.

기업들은 해외신용정보 종합제공 플랫폼인 ‘K-SURE 리서치센터’에 PC나 모바일을 통해 접속하면 별도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간편하게 바이어 신용정보을 확인할 수 있다.

제공되는 정보도 바이어의 영업, 재무정보 등 기존에 공개되던 정보에 더해 수출통관, 해외조달 경험 등 거래 정보가 추가된다.

무역보험 이용 과정에서 대금지급 지연 및 거절 등의 이력이 있는 불량 바이어 4만여 개 정보도 함께 제공되는 만큼 기업들은 신용도가 취약한 바이어와의 거래 진행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면 유료 서비스인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데이터가 가치 창출을 주도하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아 글로벌 무역에서도 새로운 거래 발굴을 위해 거래 상대방에 대한 데이터 확보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무역보험공사의 데이터 댐에서 제공되는 유용한 정보들을 활용해 신시장 개척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