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워홈 부회장 구지은, 인재경영 위해 신입사원 면접관으로 나서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2-16 11:0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입사원 면접관으로 직접 나섰다.

아워홈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된 채용의 최종단계인 임원면접에 구지은 부회장이 면접관으로 참여해 ‘인재경영’을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아워홈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45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지은</a>, 인재경영 위해 신입사원 면접관으로 나서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임원들과 함께 신입사원 최종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아워홈>

구 부회장은 면접자들에게 "MZ세대(1980년대 초반~2010년대 초반 출생)가 생각하는 X세대(41~64세의 중장년층)의 절대 이해 안 되고 공감 안 되는 부분은?",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덕질(어떤 분야에 파고드는 일)'은?" 등의 질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구 부회장은 이번 신입사원 공채에 자신의 인재경영 철학을 담았다. 평소 사회적기업과 글로벌 인재, 열정과 창의를 인재경영 키워드로 자주 거론해왔다.

아워홈은 이번 채용으로 MZ세대가 주축이 돼 빠른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사내 혁신작업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반기 신입공채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된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은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활용하며 신입사원은 내년 1분기 안에 현업에 배치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열정이 충만한 창의적 인재가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핵심이라는 철학 아래 경영진이 면접을 직접 주관했다"며 "아워홈은 앞으로도 식품 유통시장을 선도하고 중장기적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인재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