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루메드 주가 초반 급등, 모더나 백신 국내 위탁생산에 수혜 기대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2-16 10:4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루메드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해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으면서 백신원료인 메신저리보핵산(mRNA) 생산효소를 생산하는 셀루메드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셀루메드 주가 초반 급등, 모더나 백신 국내 위탁생산에 수혜 기대
▲ 셀루메드 로고.

16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셀루메드 주가는 전날보다 15.99%(1110원) 급등한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에서 위탁생산하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주’에 정식품목허가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가에 따라 스파이크박스주는 국내 판매와 수출이 가능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월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 스파이크박스주는 5월 수입품목허가를 받은 모더나 백신 ‘모더나스파이크박스주’와 동일한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이다.

셀루메드는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의 원료가 되는 생산효소를 생산하는 업체다. 8월 정부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아이진, 에스티팜, 이연제약 등 38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로 구성된 백신기업 협의체에도 합류하면서 백신 원료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루메드 주가는 식약처의 품목허가 결정 이후 13일 종가에서 현재까지 34.6%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