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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정상화 위해 대유위니아 자문단과 업무협력 진행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2-16 1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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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유위니아의 도움을 받고 있다.

남양유업은 대유위니아 자문단과 남양유업 경영 전반을 논의하며 업무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남양유업, 경영정상화 위해 대유위니아 자문단과 업무협력 진행
▲ 남양유업 로고.

이번 자문단 파견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비롯한 남양유업 대주주와 대유위니아가 맺은 상호협력 이행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대유위니아 자문단은 20명 규모로 재무, 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남양유업 본사 사옥을 비롯해 공장 및 영업지점 등 전국에 위치한 남양유업 사업장을 방문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양유업과 대유위니아 자문단은 남양유업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과 고객 신뢰도 향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들을 함께 개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다양한 사회적 문제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도 세웠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남양유업의 고객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 등 경영정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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