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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사적모임 축소 포함 거리두기 강화 17일 발표, 김부겸 "자영업 보상"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1-12-15 1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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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현재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적모임 축소 포함 거리두기 강화 17일 발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자영업 보상"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추진해 온 단계적 일상회복을 사실상 중단하고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조치는 17일 발표되고 연말까지 2주 동안 시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6명에서 4명으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자정 12시 혹은 밤 10시 등으로 단축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김 총리는 “또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을 위해 적절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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