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주가 상승 가능, "중국 명절 수요 늘고 가격인상 효과 가시화"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1-12-15 08:4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중국에서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데다 중국 러시아 등에서 지난 분기 가격을 인상한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오리온 주가 상승 가능, "중국 명절 수요 늘고 가격인상 효과 가시화"
▲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오리온 주식 목표주가를 17만 원, 매수의견(BUY)을 각각 유지했다.

14일 오리온 주가는 1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오리온 법인 합산이 11월 모든 지역에서 견조한 영업실적을 거뒀다“며 ”내년 초 명절수요와 관련된 물량 출고 시기를 감안하면 12월 가동률이 증가해 4분기 영업실적이 더 성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계절적 성수기와 중국 춘절물량 출고가 더해져 중국에서 3분기 단행한 파이류 가격인상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베트남법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봉쇄영향이 마무리되고 주요제품 출고가 확대되고 있어 4분기에도 매출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오리은 법인합산은 11월 기준 매출액 1990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을 거두며 지난해보다 각각 9.3%, 11.3%의 성장률을 보였다.

오리온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747억 원, 영업이익 383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1.9%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