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고려대의료원, 세균과 바이러스 막는 플라스틱 소재 개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2-14 10:4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이 항바이러스 성능을 강화한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했다.

롯데케미칼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1년여 공동연구를 통해 항바이러스 브랜드 '에버반'으로 출시될 소재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고려대의료원, 세균과 바이러스 막는 플라스틱 소재 개발
▲ 롯데케미칼 로고.

에버반 소재는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과 같은 악성 세균을 막을 수 있으며 스크래치와 고온 고습, 자외선 노출 등의 상황에서도 바이러스를 방지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은 에버반 소재가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돼 위생과 안전에 민감한 의료장비와 신용카드, 인테리어 시트, 손잡이 등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019년 10월부터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코로나19 시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공동개발’을 주제로 업무협약을 맺고 특수소재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줄이고 평범한 일상을 가능하게 해주는 첨단소재를 개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해 미생물 억제 소재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