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해양진흥공사 연안선사에 신용보증 지원하기로, 김양수 "함께 고민"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12-13 17:5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유동성 위기에 놓인 연안선사를 지원하기 위한 신용보증에 나선다.

해양진흥공사는 9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객수요 감소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연안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진흥공사 연안선사에 신용보증 지원하기로, 김양수 "함께 고민"
▲ 한국해양진흥공사 로고.

해양진흥공사는 올해 공사법과 공사법시행령 개정으로 그 동안 주력했던 선박금융과 관련된 보증 지원뿐 아니라 입찰·계약이행보증과 신용보증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여객 수송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연안선사를 대상으로 한시적 특별요율을 적용한 신용보증을 최대 200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연안선사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신용등급이 AAA(안정적)로 우수한 해양진흥공사가 신용보증을 제공함으로서 선사가 쉽게 대출을 받고 이자비용도 절감해 유동성 위기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양진흥공사는 설명했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이번 연안선사 신용보증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해운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