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3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1%(650원) 내린 2만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GS리테일과 BGF리테일, 롯데쇼핑 주가는 각각 2.07%(650원), 1.99%(3천 원), 0.88%(800원) 내린 3만750원, 14만8천 원, 8만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홈쇼핑과 광주신세계, 엔에스쇼핑 주가는 각각 0.77%(500원), 0.56%(1천 원), 0.39%(50원) 하락한 6만4500원, 17만7천 원, 1만2750원에 장을 끝냈다.

이마트와 호텔신라 주가는 각각 0.33%(500원), 0.13%(100원) 내린 15만1500원, 7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백화점과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각각 0.27%(200원), 0.13%(100원) 오른 7만5400원, 7만64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2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